힐링 & 치유 콘서트
여인의 향기, 모짜르트, 10월의 어느 멋진날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음악들을 클래식으로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. 갑작스런 앵콜 요청에 훌륭한 음색으로 노래까지 불러주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 ^^